㈜신방은 미국의 주문제작 아날로그 반도체 전문 기업 Celera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elera는 기존의 주문제작 반도체보다 100배 빠른 개발 기간을 통해서 고객이 5배 빠른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하는 세계 최초의 AI 기반, 아날로그 반도체 주문 제작 기업이다.

  

㈜신방의 박수환 회장은 ”Celera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선도적인 AI 기반 Custom IC 응용기술을 주요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보다 진보된 성능의 아날로그 솔루션을 바탕으로 심화되고 있는 반도체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의 고객들이 적시에 시장 진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elera 제품 문의는 한국 공식 채널인 ㈜신방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l  Celera - AI-based Software Automation, Analog/Mixed-Signal IC (celeratechnologi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