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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17년 대표이사 신년사
작성일 2016-12-28
내 용 친애하는 신방일렉트로닉스 임직원 여러분,

희망찬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신방일렉트로닉스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6년은 거시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내부적인 변화로 인하여 정치적 환경의 변동이 극심하였고 이로 인해 각국의 이해관계가 상충하면서 금리 변동은 물론 새로이 보호 무역의 기조가 대두되는 등 경제 환경 또한 우리에게 좋지 못한 흐름으로 가고 있음을 지켜본 바 있습니다. 미시적으로 우리 회사만 놓고 보았을 때에도 다국적 거대 반도체 회사의 합종연횡의 결과로 대규모 인수합병이 수 차례 있었고 우리 또한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전년도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방일렉트로닉스의 모든 구성원이 힘을 합쳐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본인은 다시 한번 이러한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대내외적 위기와 불확실성을 탓하며 안주하고자 하는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2017년은 우리에게 있어 매우 의미 있고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조직의 개편 및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야만 합니다. 외적으로는 환율 불안과 기준금리 인상 등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 상황이고 현직 대통령의 탄핵과 같은 내치 불안 그리고 이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은 제가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시 말해 2017년은 생존을 위해 우리 신방일렉트로닉스 모든 조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극복할 수 없는 시련과 역경이라도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으고 조금씩 고통을 나눈다면 이겨내지 못 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단합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현재의 불확실성과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합쳐질 때 어떠한 난관도 우리 앞에서는 더 이상 위기가 아니고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역경과 위기를 잘 극복한다면 우리 신방일렉트로닉스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안정되고 탄탄한 회사로 체질 개선을 할 수 있으리라 본인은 굳게 믿고 있습니다.

신방 가족 여러분!

해를 거듭할 수록 변화 무쌍해지는 최첨단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임직원 개개인의 끊임없는 자기개발이 무엇보다도 절실합니다. 준비된 자만이 어떠한 변화의 물결에서도 동요되지 않고 변화 속에서 내재된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직 구성원 하나 하나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능력과 지혜를 겸비할 수만 있다면 우리 신방일렉트로닉스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노력은 꾸준한 매출 증대와 안정된 수익성 확보라는 결실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이며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조직 구성원을 위한 복지증대가 가능하도록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신방일렉트로닉스 임직원 여러분!

중용에 이르기를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게 되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은 제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더라도 현재 우리 신방일렉트로닉스가 처한 위기를 극복할 가장 쉬운 첫걸음임은 여러분들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원동력은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며 다만 임직원 여러분이 자기의 자리에서 본인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작은 것에서부터 비롯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역량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기업 모두가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되기 때문에 2017년 새해에 여러분들의 자기 개발을 이렇듯 새삼 강조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신방 임직원 여러분!

올 정유년 한 해도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임직원 여러분의 부단한 자기 개발과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그 역할을 다한다면 우리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의미 깊은 또 다른 한 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간의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아울러 2017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다시 한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주식회사 신방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 박수환